문화1 루이 비통, ‘아티카퓌신 2’ 한정판 에디션 루이비통은 6인의 현대미술작가와 협업 예술과 문화 콜라보레이션 비아트리즈 밀라제스 아티카퓌신(ARTYCAPUCINES) 프로젝트를 위한 브라질 작가의 신작을 기반으로 한 비아트리즈 밀헤이즈의 가방은 기술적이면서도 장인적인 작품이다. 원작 디자인의 부드러운 편평함을 재현하기 위해 18가지 다른 종류의 가죽을 동일한 두께로 재단하여, 루이 비통 공방에서 수개월의 연구와 개발 끝에 탄생한 혁신적이고 기발한 세공 기술을 사용하여 가방의 양가죽 베이스에 새겼다. 만화경과 같은(kaleidoscopic) 다양한 질감과 모양의 변화무쌍한 다양성을 완성시키기 위해, 이 가방에는 금박과 주입된 실리콘 젤 위에 아플리케(appliqué) 프린트를 적용하여 제작한 피스 사인이 얕은 양각으로 새겨진 두 개의 영역 또한 있다... 2020. 10.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