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x 루이비통 컬렉션 디테일 / NBA x Louis vuitton

비싼놈 x 비싼놈 의 결과물 정말 환상적으로 옷들이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아 검정색 후드와 슈트세트는 정말 가지고싶네요..

가격대도 어마어마하겠지만 구하는것부터 힘들것 같네요 ㅋㅋㅋ

전 세계에 돈 있는 옷 좋아하라는 사람이나 셀럽들은 다 달려들겠죠 ㅠㅠ

니트, 슈트, 팬츠, 후드, 후드집업, 백팩 등등 진짜 하나같이 이쁘네요..

뭐니뭐니해도 트로피 보십쇼 ㅠㅠ..캬..

가격이...뭐 경기도권 30평 전세집하고 견주겠네요 ㅋㅋ

나머지도 즐겨보세요! 비싼놈들 즐기했습니다.

더 이상 말않할게요 사진으로 즐기세요!

 

루이 비통과 NBA. 글로벌 파트너십

루이 비통, NBA와 글로벌 파트너십 통해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The Larry O’Brien Trophy) 담을 트레블 케이스 특별 제작

루이 비통과 미국 프로농구협회(NBA: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는 프랑스 패션 하우스 루이 비통이 NBA 최초의 공식 트로피 트레블 케이스를 다년간 제작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루이 비통이 북미 스포츠 연맹과 체결한 최초이자 유일한 파트너십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프랑스 파리 근교에 위치한 루이 비통의 유서 깊은 아니에르(Asnières) 공방에서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이 트렁크는 하우스를 대표하는 모노그램 캔버스와 황동 잠금장치를 사용하였다. 맞춤형 케이스는 매년 6월 최종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NBA 팀에게 전달되는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를 보관, 전시 및 운반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루이 비통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버크(Michael Burke)는 “루이 비통과 NBA 모두 각자 분야의 아이콘이자 리더로써 함께 손잡아 멋지고 놀라운 순간들을 약속하며 역사적인 추억을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루이 비통은 오랫동안 세계에서 가장 탐나는 트로피들과 함께해 왔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승리는 루이 비통 안에서 여행한다’는 전통을 다시 한번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BA 부총재 마크 테이텀(Mark Tatum)은 “NBA 결승전은 최고 선수들이 잊지 못할 경기를 펼치는 자리로써, 결승전 말미에 우승 팀에게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가 수여 되면서 정점에 이르게 된다”며, “루이 비통의 전통, 유산과 정체성이 NBA와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만들어 내며 이 파트너십은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를 선보이는 특별하고 완벽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이 비통과 NBA는 농구라는 스포츠를 가장 잘 상징하는 트로피 중 하나인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와 특별한 트로피 트레블 케이스에 대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계속해서 함께 써나갈 예정이다. 루이 비통은 NBA와의 광범위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2020년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오는 1월 24일 비인 스포츠(beIN SPORTS) 개최로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AccorHotels Arena)에서 프랑스에서 최초로 NBA 정규 시즌 게임을 펼쳐지는 샬롯 호넷츠(Charlotte Hornets)와 밀워키 벅스(Milwaukee Bucks)의 2020년 NBA 파리 게임(NBA Paris Game 2020)을 앞두고 이루어졌다.

 

NBA 2020 트로피 케이스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The Larry O’Brien Trophy) 담을 트로피 케이스 특별 제작

루이 비통과 미국 프로농구협회(NBA: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는 프랑스 패션 하우스 루이 비통이 NBA 최초의 공식 트로피 케이스를 다년간 제작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루이 비통이 북미 스포츠 연맹과 체결한 최초이자 유일한 파트너십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프랑스 파리 근교에 위치한 루이 비통의 유서 깊은 아니에르(Asnières) 공방에서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이 트렁크는 하우스를 대표하는 모노그램 캔버스와 황동 잠금장치를 사용하였다. 맞춤형 케이스는 매년 6월 최종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NBA 팀에게 전달되는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를 보관, 전시 및 운반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루이 비통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버크(Michael Burke)는 “루이 비통과 NBA 모두 각자 분야의 아이콘이자 리더로써 함께 손잡아 멋지고 놀라운 순간들을 약속하며 역사적인 추억을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루이 비통은 오랫동안 세계에서 가장 탐나는 트로피들과 함께해 왔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승리는 루이 비통 안에서 여행한다’는 전통을 다시 한번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BA 부총재 마크 테이텀(Mark Tatum)은 “NBA 결승전은 최고 선수들이 잊지 못할 경기를 펼치는 자리로써, 결승전 말미에 우승 팀에게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가 수여 되면서 정점에 이르게 된다”며, “루이 비통의 전통, 유산과 정체성이 NBA와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만들어 내며 이 파트너십은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를 선보이는 특별하고 완벽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