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개거래 플랫폼 XXBLUE 에서 획기적인 시스템을 하나 내놓았네요.
요즘 중개거래사이트에서 국내점유율을 거의 독차지하고있는 크림에서
검수과정이나 검수기준이 많은 문제거리였는데
이 점을 이용하여 엑스엑스블루는 이 문제를 기회로 만들어버립니다.
전에 다른 플랫폼에서도 이 시도를 하여 유지하고있지만
홍보성과 화제성이 부족하여 거의 아무도 모르는 수준으로알고있습니다.
하지만 XXBLUE는 이번에 이 문제를 기회로바꾸어
신발의 데미지나 오염등 새제품의 각종 하자들을 판매자가 미리체크하여
판매글에 그 사진과같이 올리면 구매자가 그 판매글을 보고
상품의 가치를 본인이 감안하겠다는 생각만있으면
원래 일반 기존 판매가격보다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수있는 기회를 얻을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모든 하자부분은 반드시 판매자가 잘 체크하여 사진으로 기재해야겠죠?
판매자 기준과 검수센터 기준이 달라서 이것또한 가십거리가 될수있지만
다른 플랫폼의 너무과한검수과정보다는 훨씬좋아보입니다.
이 거래를 할 수 있는 조건은 4등급 부터이니 본인의 등급부터
꼭 체크해보시길바랍니다.
그럼 아래 데미지 상품 거래의 관한 사항을 체크해보시죠!
소개 첫 페이지부터 나이키X사카이 베이퍼와플을 ㅋㅋㅋ
TMI지만 드디어 오늘 나오는데 당첨좀 제발 !!
아침 11시 나이키공식홈페이지 놓치지마세요! 1시간동안 드로우 열리니~!
박스의 일부 혹은 박스가 없는 새상품 스니커즈라면
신발이 발매전 백도어로 신발이 풀릴때 박스없이 신발만 판매되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그런제품을 팔 수 있는 기회이기도하네요!
구성품의 일부가없는 제품은 조던1같은 신발을 구매하게되면
2~3개의 여분의끈이 있는데 이게 누락됐다거나
아니면 택이 떨어지거나 아에 안달린채로 올때도있죠
이런상품도 취급해주네요. 좋아보입니다~!
착용에는 이상없지만 오염 및 손상이 있는 새상품은
음.. 뭐랄까 저는 오염은 비추네요ㅠㅠ 한쪽만 오염되면 티나기도하구요.
손상이야 티만 크게 나지 않으면 넘어갈수있는 문제라고봅니다.
이게 요즘 중개거래사이트에서 가장 큰 문제이기도했구요.
첫번째는 원하는 상품명을 검색을 하면 됩니다.
제품의 이름이 영어든 한글이든 그냥 읽는대로 쓰시면 됩니다!
구매/판매 옵션에서 꼭 데미지란 카테고리를 꼭 체크해주셔야합니다.
구매란은 상품을 소개하는 글부터 어떤 하자가 있는지 볼 수 있는 상황이니
정확한옵션을 보기전에 미리 체크하고 상품을 구경하면 될것같네요!
판매란은 대표사진은 꼭 필수로 1장을 올려야하며
추가적인부분의 사진도 필수로 1장을 올리셔야합니다.
상품의 손상이나 오염 및 하자등의 부분을 사진촬영하여 설명과 함께 등록하시면 됩니다.
판매자와 구매자의 금액만 매칭되면 바로 거래가 성사되니 어렵지 않네요.
실제로 판매되는 리셀가로 몇만원 혹은 몇천원이라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판매자의 데미지상품이 검수센터에 도착하면 사진 및 설명과 비교를 하며
누락된 부분이나 검수에 통과하지 못한 상품은 판매자에게 다시 반품되고 결제가 취소되니
꼭 판매자는 하자부분을 모두 체크하여 보내주세요.
검수에 통과를 하면 검수완료가되어 판매자에게 그 금액이 정산이 되고 그 상품이 구매자에게 발송이 됩니다.
아래는 이 데미지 상품 거래의 대한 유의사항이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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